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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대학 늘어나는데…”구성원 사회적 안전망 전무

  • 기자명 이지희·김진희 기자
  • 입력 2017.08.16 08:4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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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2017-08-17 15:43:16
문제는 교원이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은 전무한 상황이다.
- 대학신문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에서도 직원에 대한 언급은 전무하고 교원만 신경쓰니...
직원에 대한 배려없는 대학사회...
이철민 2017-08-17 13:26:05
사립대학 총장은 할아버지-아들-손자가 총장을 하는 곳이 일반화되어있습니다...대학은 설립인가만 받으면 학생등록금 국가지원 국가장학금 등 돈을 감당하기가 어려운 곳입니다...그 만은 천문하적인 예산을 지원받는데도 아무런 감사도 견제도 받지 않는 곳입니다....그만 은 국회의원님들도 예산지원은 무한정하면서도 사립대학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한마디도 못합니다..
김정숙 2017-08-17 13:20:17
지방사립대 직원만 노예가 아니고 박근혜 전 대통령님이 촛불로 만든 사립대학학법 자체가 교직원들을 노예로 만들어 두었습니다......사립대학은 할아버지-아들-며느리-손녀가 돌아가면서 총장을 하기도 하고 봉건영주시대 입니다.....왕조시대보다 더 포악한 노예생활입니다...
지방 2017-08-17 11:14:55
지방사립대 직원은 노예다.교원과 학생만 대학의 구성원인가? 대학의 행정처리, 각종 평가와 재정지원사업 등 대학을 위해 밤새 일하는 직원의 노고는...직원도 같은 대학의구성원이다.기사한줄쓸때 생각좀합시다.
푸른숲 2017-08-17 06:40:15
이런 이유로 많은이들이 명문대학 교수와 직원이 되는걸 선호한다. 명문대학은 어떠한 일이있어도 문닫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비명문대학은 앞으로 인구절벽시대가 되면 다같이 살얼음판을 걸어야하고 누가 먼저 도태될지 아무도 알수없다. 서울대,카이스트, 포스텍,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교수와 직원을 다들 부러워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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