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 총장은 할아버지-아들-손자가 총장을 하는 곳이 일반화되어있습니다...대학은 설립인가만 받으면 학생등록금 국가지원 국가장학금 등 돈을 감당하기가 어려운 곳입니다...그 만은 천문하적인 예산을 지원받는데도 아무런 감사도 견제도 받지 않는 곳입니다....그만 은 국회의원님들도 예산지원은 무한정하면서도 사립대학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한마디도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이들이 명문대학 교수와 직원이 되는걸 선호한다. 명문대학은 어떠한 일이있어도 문닫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비명문대학은 앞으로 인구절벽시대가 되면 다같이 살얼음판을 걸어야하고 누가 먼저 도태될지 아무도 알수없다. 서울대,카이스트, 포스텍,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교수와 직원을 다들 부러워하는 이유다.
- 대학신문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에서도 직원에 대한 언급은 전무하고 교원만 신경쓰니...
직원에 대한 배려없는 대학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