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알고 써야 정확하고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들은
‘고등교육정책을 알고, 대학을 알고 기사를 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은 시류와 트렌드를 뒤따라가지 않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의 기사는
한발 앞서 이슈를 창출하며 여론을 선도합니다.

기사가 독자를 외면하고, 언론사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생산되면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은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한국대학신문의 주 독자층은 고등교육 정책 리더들입니다. 고등교육정책 오피니언 리더가 선택하는 1순위 언론사가 바로 한국대학신문입니다.

한국대학신문 온라인 UNN은 국내 제1의 대학 뉴스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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