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안타깝네요 한중대 전에만해도 국가고시 100%합격 플랜카드 붙은거 항상봐왔었고, 간호학과는 정말 인지도있었습니다. 학생들 대학병원도 많이 간걸로알고요
그외 다른과는 국가대표 이근호 축구선수가 한중대출신이기도하구요,, 교수님들이 임금포기하고 학교살리려고 노력하는데 문닫는건 너무 가혹한게아닌가싶어요 학교돈을 횡령한 총장이 아닌 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피해를봐야하는지.
한중대같은경우는 간호학과는 경쟁률이 높습니다. 국가고시 합격률도 좋구요
그 외 특성화된 태권도 학과 같은경우도 경쟁력이 매우 높습니다.
차라리 횡령을 한 전 총장을 법적으로 압박해야지 왜 돈먹고 도망간 사람 안잡고 그 외의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합니까?
비리 전에는 충원률도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