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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대구외대‧한중대, 기사회생 가능할까

  • 기자명 구무서·김의진 기자
  • 입력 2017.06.18 10:41
  • 수정 2017.06.20 16:1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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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대 2017-07-26 22:11:35
대구외대 인수자 나타났나요? 6월중순쯤 부터 인수자 나타났다더만,왜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어요? 진짜 폐교인가
한중대는 2017-06-25 11:15:24
전총장은 감방가서 살고 나왔고, 간호학과 외에는 학생 충원률이 너무 낮고, 재학생들은 폐교 뒤 다른 학교로 가기 때문에 도리어 더 낫을 수 있고, 임금 포기 하지 않아도 줄돈도 없고요. 문제는 아무리 돈을 투자하더라도 회생할 수가 없다는 것이 결론.
카제 2017-06-23 16:17:47
올해 수험생 62만 2년뒤 40만명 입니다.
지금 살려봐야.. 밑빠진독 물붙기 입니다.
한중대에대해 2017-06-20 15:25:18
너무안타깝네요 한중대 전에만해도 국가고시 100%합격 플랜카드 붙은거 항상봐왔었고, 간호학과는 정말 인지도있었습니다. 학생들 대학병원도 많이 간걸로알고요
그외 다른과는 국가대표 이근호 축구선수가 한중대출신이기도하구요,, 교수님들이 임금포기하고 학교살리려고 노력하는데 문닫는건 너무 가혹한게아닌가싶어요 학교돈을 횡령한 총장이 아닌 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피해를봐야하는지.
뭐가 정답이예요 2017-06-20 13:40:39
한중대같은경우는 간호학과는 경쟁률이 높습니다. 국가고시 합격률도 좋구요
그 외 특성화된 태권도 학과 같은경우도 경쟁력이 매우 높습니다.
차라리 횡령을 한 전 총장을 법적으로 압박해야지 왜 돈먹고 도망간 사람 안잡고 그 외의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합니까?
비리 전에는 충원률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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