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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에너지산업 글로벌 리더’ 도약
한국동서발전,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에너지산업 글로벌 리더’ 도약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7.10.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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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사장직무대행 "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이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공공부문(종합대상) 최고상이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선정해 정부 표창을 시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동서발전이 신개념 차액거래 연료조달 방식의 창안을 통해 연료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발전산업의 갈등‧위기요소를 신사업 추진 기회로 전환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 노력과 성과를 이뤘다고 발혔다. 

구체적으로, 발전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연탄 구매 과정에서 주요 유연탄 공급국가간 가격차와 수송운임 절감 기회를 적기에 포착해 입찰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유연탄 브랜드 간 경제성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열량대별 대체 구매를 추진하는 등 연간 연료비 1113억원을 절감했다. 

또 전기 생산 과정에서 부산물로 버려지던 석탄재를 건축자재 원료(70%)로 재활용하는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연간 30만톤의 석탄재를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 연간 20~30억원 이상의 매립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동서발전은 이 외에도 ▲발전소 유휴부지의 가축 사료용 식물 재배용지 활용 ▲공기업 최초로 이익공유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온배수의 농어촌 에너지원 활용 등 동서발전은 발전산업의 갈등‧위기 요소를 신사업 기회로 전환했다.

동서발전은 이와 함께 경영진을 중심으로 무고장 운전문화를 확산해 지난 2016년에 창사 이래 최저 고장정지 기록을 달성,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했으며, 발전산업에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해 업(業)의 확장을 시도, 국가 생산성 혁신을 견인하는데 기여했다.

박희성 사장직무대행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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