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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배럴당 37.42달러…103일만에 최고
두바이유 배럴당 37.42달러…103일만에 최고
  • 일간NTN
  • 승인 2016.03.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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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가 사흘 연속 상승하면서 배럴당 37달러선으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75달러 오른 배럴당 37.42달러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7일(38.35달러) 이후 103일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76달러 떨어진 배럴당 3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0.34달러 내린 배럴당 41.20달러로 마감했다.

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미국의 오일채굴장치 감소세가 끝났다는 신호가 시장에 전해지면서 내림세를 탔다.

최근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도 가격 하락의 원인이었다고 시장전문가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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