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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 진출 방안 모색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 진출 방안 모색
  • 日刊 NTN
  • 승인 2015.11.2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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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2015 개도국 온실가스감축사업 진출 정보공유 워크숍

한국에너지공단은 25일 그랜드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에너지·온실가스감축 관련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개도국 온실가스감축사업 진출 정보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자개발은행(MDB)의 에너지·온실가스감축 관련 프로젝트와 국내 기업의 개도국 진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세션에서는 ADB, BJ파워, LG CNS 관계자들이 ADB 에너지프로젝트 전략, 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추진,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 추진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수송 효율 향상 사업' 세션에서는 WB의 수송 효율 향상 프로그램, 트라콤의 파라과이 BTR(교통시스템) 사업 추진 사례, 제주도 전기자동차 보급사례 등을 통해 수송 부문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글로벌 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 세션에선 기업들의 효과적 해외 진출 방안 도출을 위해 우리 기업의 수주 실패 사례 분석, MDB 사업 진입 장벽 극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에너지공단 박병춘 글로벌전략실장은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37%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그 중 11.3%는 해외에서 줄여야 하는 국가 계획을 갖고 있다"며 "'포스트 2020 신기후체제' 아래서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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