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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황사와 미세먼지, 막을 수 없다면 수세미 등으로 내 몸을 지키자
[건강]황사와 미세먼지, 막을 수 없다면 수세미 등으로 내 몸을 지키자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5.05.26 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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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황사와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인체를 들어오지 않도록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가운데, 이미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유해물질들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 식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호흡기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온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 많은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호흡기 질환, 피부염증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이러한 유해물질은 방독면을 쓰고 생활을 하지 않는 이상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 유입된 황사와 미세먼지의 양도 만만치 않으며 생활먼지까지 더해지니, 사실상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안전지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품을 가공하여 몸 속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빠르게 배출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더덕, 배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수세미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켜주는 소재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수세미는 비염, 축농증, 천식 등의 기관지 질환 치료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화방지, 피부 보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점차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수세미 등 식품으로 호흡기 건강을 챙기는 방법 외에도, 좋은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셔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유도해주면 좋다. 또한 기관지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주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주어야 한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한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도 호흡기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가 호흡인 만큼 황사와 미세먼지라는 큰 위협요인을 막을 수 없다면, 수세미 같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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