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6 17:58 (화)
우리은행 100억대 횡령 혐의 직원 구속…횡령액 몰수·추징 예정
우리은행 100억대 횡령 혐의 직원 구속…횡령액 몰수·추징 예정
  • 연합뉴스
  • 승인 2024.06.14 0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은행 사옥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우리은행에서 100억원가량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이 '도주 우려'를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경남지역 우리은행 한 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대출 신청서와 입금 관련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횡령한 돈 대부분을 가상화폐에 투자해 약 60억원가량을 손해 본 것으로 파악한다.

경찰은 증권사에 A씨 가상화폐 계좌 사용정지 요청을 하고, 법원을 통해 횡령한 돈 몰수·추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또 횡령 과정에서 공범이 있었는지 등을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