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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더존비즈온 제4인터넷은행 설립 순항 중...목표주가 8만원”
한화투자증권, “더존비즈온 제4인터넷은행 설립 순항 중...목표주가 8만원”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4.05.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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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본허가 획득
-제4인터넷은행 ‘더존뱅크’ 준비 작업 착착...주가 우상향 추세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31일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더존비즈온에 대한 기업 코멘트를 통해 더존비즈온의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업정보조회업’과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본허가를 획득했다며, 제4인터넷전문은행 준비를 위한 작업과도 맞닿아 있어 본업 성장세 등 실적과 모멘텀을 같이 상향시킬 수 있는 요인들로 주가 우상향 추세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인 테크핀레이팅스는 지난 29일 금융위로부터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본허가를 획득함과 동시에 더존비즈온이 보유하고 있던 ‘기업정보조회업’ 라이선스에 대한 이전 인가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더존비즈온은 과거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비금융권 회사 최초로 기업 정보를 분석, 가공해 제공하는 기업정보조회업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으며, 기업신용등급제공업은 기업의 신용을 평가해 신용등급을 생성·제공하는 사업으로 테크핀레이팅스가 2020년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이 분야 신규 사업자로 처음 선정됐다.

김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기업신용평가(CB) 본허가 획득이 더존이 추진중인 제4인터넷전문은행 ‘더존뱅크’와도 맞닿아 있다며, 기존 은행이 확장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에 특화된 혁신금융 추진을 목표로 더존비즈온이 대형 금융사·대기업·기타주주들을 구성하며 적극 준비중이라 설명했다.

또 정확한 신용평가등급 데이터가 없어 담보·보증에 의존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정확한 신용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더존비즈온이 기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초기 자본금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자산 유동화 계획이 마련되어 있고, 이를 고려했을 때 자금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컨소시엄 확정 공개·최종 선정에 이를 때까지 기대감은 모멘텀으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김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이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주가 퍼포먼스를 시현하고 있다”며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안정적 본업 성장세에 AI제품 업셀링·핀테크 사업 가시화·인터넷은행 준비 등 실적과 모멘텀을 같이 상향시킬 수 있는 요인들로 주가는 궁극적으로 우상향 추세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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