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7 20:17 (월)
LS, 국내외 대학생 봉사단원 모집...교육환경 개선·문화교류
LS, 국내외 대학생 봉사단원 모집...교육환경 개선·문화교류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4.05.30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봉사단 27기 모집, 18년째 미래세대 후원 및 문화 교류 지속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베트남·인도네시아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
-전국 9개 사업장 소재 초등학생 180명 대상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개최
- "LS파트너십 철학 바탕 다양한 활동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
LS그룹(회장 구자은)이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오는 6월 3일까지 LS그룹과 코피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해외봉사단 참가비용은 LS그룹에서 전액 지원한다. <사진=LS그룹>

 

LS그룹(회장 구자은)이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봉사단원을 모집해 미래세대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LS는 7월 29일부터 10박 12일간 현지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네시아 버카시에 'LS 해외봉사단 27기'를 파견하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원 4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까지 LS그룹과 코피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해외봉사단 참가비용은 LS그룹에서 전액 지원한다.

국내 기업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올해로 18년째 지속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개 기수·12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한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LS는 이들이 베트남·인도·방글라데시·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고 전했다.

이번 파견되는 봉사단 27기 역시 파견지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태양전지자동차, 자기부상열차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과 각종 예체능 실습은 물론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노후된 학교 시설들을 보수하고, 태권도·K-POP·부채춤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외에도 LS는 구미, 동해, 부산, 안양, 울산, 인천, 전주, 천안, 청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인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 20기’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오는 6월 11일까지 LS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20회째 이어오고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LS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각 지역별 3명씩 총 2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라 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LS파트너십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 말했다.

지난해 6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 단원들이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체육활동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LS그룹>
지난해 6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 단원이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초등학생들에게 '태양전지자동차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LS그룹>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