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7 20:17 (월)
국세청, "2023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내달 31일까지 해야"
국세청, "2023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내달 31일까지 해야"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4.29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동산 1만명·국내주식 3천명·국외주식 8.6만명, 파생상품 1만명 등 11만명
"신고기한 종료 후, 무신고자·불성실 신고 혐의자 성실신고 엄정 검증"

5월은 양도소득세를 확정신고하는 달이다.

2023년에 부동산, 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하고 예정신고는 했으나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경우, 또 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국외주식과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29일 "2023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관련, 확정신고 대상 납세자 11만명에게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5월 7일부터 발송할 예정이다"라고 안내했다.

또 "60세 이상 납세자에게는 우편 안내문도 함께 발송해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신고 안내 대상 인원은 부동산 등 1만명, 국내주식 등 3000명, 국외주식 8만6000명, 파생상품 1만명 등 11만명 이다.

확정신고 대상자는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자진 납부할 세금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 신용카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양도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월 31일과 7월 31일까지, 2회로 나눠 분납이 가능하다. 분납가능금액은 2000만원 이하는 1000만원 초과분, 2000만원 초과 하면 전체 세금의 50%이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다양한 확정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신고서 작성부터 납부까지 순차적으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택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납세자가 기존에 신고했던 예정신고 내역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예정신고 내역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영상을 따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숏폼영상’을 제작해 게시했다. 홈택스에 접속해 세금신고, 양도소득세 신고, 확정신고, (화면 우측)‘숏폼 영상’으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5월 3일 신고서 작성사례와 오류사례 등 다양한 도움자료를 한번에 확인하고 내려받거나 출력할 수 있는 ‘확정신고 도움자료 모음’을 제공한다. 접근 경로는 홈택스〉세금신고〉양도소득세 신고〉신고도움자료 조회〉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자료 모음이다.

그리고 증빙서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손택스에서 간편하게 제출하거나 가상팩스 번호를 부여받아 FAX로도 제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홈택스〉세금신고〉신고부속서류 제출〉조회하기〉첨부하기〉‘가상팩스번호 발급’을 클릭하면 된다.

국세청은 확정신고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국외주식 등을 양도해 신고 대상 양도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신고해야 한다고 주의줬다.

확정신고 대상자가 신고기한(5.31.)까지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납부세액에 20%의 무신고 가산세, 미납할 경우 미납세액에 0.022%(1일)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거짓계약서를 작성해 신고한 경우에는 비과세·감면 대상이라 할지라도 비과세·감면이 배제되며, 해당 부동산을 취득한 양수인도 비과세·감면을 받을 수 없다.

국세청 한지웅 부동산납세과장은 "신고기한 종료 후 무신고자와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해 성실신고 여부를 엄정하게 검증할 예정"이라며,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임을 인식하고 성실하게 신고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