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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이웃사랑' 온몸으로 실천하다
중부지방국세청, '이웃사랑' 온몸으로 실천하다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4.24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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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나눔' 활동, 'Happy Together 캠페인' 전개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뒷줄 가운데)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은 4월의 사회공헌·친환경 활동으로 'Happy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부청은 12일부터 24일까지 아동양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12일 명륜보육원을 다녀온 조사2국 이민희 조사관은 ”나의 테두리에서 우리라는 테두리로 나아가는 하루였습니다. 나의 작은 하루가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단초가 되었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18일 수원시립 노인전문요양원을 다녀온 조사3국 최명호 조사관은 “어릴 적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할머님과 시간을 보내며 성인이 된 후 잊고 지낸 그리운 감정을 다시 느꼈습니다. 함께 산책한 할머님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경동원(4.19.)을 다녀온 조사1국 김동준 조사관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는 어떤 화음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제 삶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고 다짐했다.

오호선 청장은 24일 직원 23명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인 꿈을키우는집에 방문해 강당과 기숙사(계단, 옥상)를 청소했다.

성실납세지원국 김햇님 조사관은 “깨끗해진 공간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환한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봉사의 즐거움과 보람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식 꿈을키우는집 원장은 “중부청 직원의 따뜻한 마음과 부지런한 손길 덕분에 아이들의 생활공간이 쾌적해졌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주신 청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오호선 청장은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사회적 연대는 약해지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헤르만 헤세는 ‘이웃을 사랑하며 봉사할 능력이 있으면 인생의 의미가 더 깊어진다’라고 했습니다.”고 언급하며, “이웃사랑이라는 미덕을 실천하면 사회적 연대는 단단해지고 차원높은 행복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라는 공동체'는 사랑으로 '함께 행복'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부국세청은 'One Planet, One Step' 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친환경 활동을 매월 실천하고 있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그리고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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