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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한민 심사국장, AEO 수출입기업 ‘현대위아㈜’ 방문
관세청 한민 심사국장, AEO 수출입기업 ‘현대위아㈜’ 방문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4.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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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AEO 공인취득 위한 현대위아㈜ 상생협력 지원에 감사
AEO제도 차원의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은 23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수출업체인 현대위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협력사의 AEO 공인취득을 위한 현대위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AEO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청이 공인한 법규준수 및 물류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세관검사 축소,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 상 혜택을 주는 제도로서, 미·중·EU 등 97개국이 도입 중이다.

현대위아㈜는 모빌리티솔루션, 자동차 부품, 공작기계, 방위산업 분야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 31일 AEO 공인을 취득한 이래 대기업-협력사 간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협력사의 AEO 공인취득을 위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AEO 공인기업은 수출입 통관 시 서류제출 및 세관검사 비율 축소 등 관세행정 상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과 AEO MRA(상호인정약정)을 체결한 미국, 중국 등 23개 국가로 수출 시 상대국 세관에서도 검사율 축소, 우선 통관 등 동일한 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민 심사국장은 현대위아㈜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국내 수출통관부터 상대국 수입통관까지 전 과정에 걸쳐 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AEO 공인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협력사의 AEO 공인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AEO 제도의 외연 확장에 크게 이바지한 현대위아㈜의 공로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세청도 이러한 대기업의 노력에 발맞춰 AEO 공인을 준비 중인 수출기업이 공인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민 심사국장은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우리 수출기업의 AEO 공인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  애로사항 청취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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