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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광주전남 여성벤처협회'와 현장소통 간담회
광주국세청, '광주전남 여성벤처협회'와 현장소통 간담회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4.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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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벤처기업에게 유익한 세무정보 제공 및 애로‧건의사항 청취
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앞줄 왼쪽 네번째)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양동구)은 22일 14시 광주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여성벤처협회(회장김현화)임원 10여명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 여성 벤처기업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화 광주전남 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여성 벤처기업의 세정 관련 현장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적극적인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업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여성 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가 세정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동구 광주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여성 벤처기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세무상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세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법령 개선사항을 적극 개정 건의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 여성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세정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국세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로부터 수집된 ▲근로자에 대한 세부담 감면 확대 ▲소득세율 인하 ▲신속한 과세자료 처리 등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여성 벤처기업인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국세청은 앞으로도 고금리·고환율 장기화 등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방문으로 맞춤형 세정지원을 강화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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