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30 22:24 (목)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4.04.19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3일 국세청장 초청 세정간담회...납세자 불편·제도개선 사항 의견교환
회원 중 6000여명 세무사, 기업 CEO, 고문, 교수 등 다양한 분야 활동
상속·증여 자산평가, 납부불성실 가산세, 납세협력비용 문제 등 건의될 듯

조세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직 국세공직자 단체인 국세동우회가 국세청장을 초청해 국세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는 폭넓은 의견교환의 장이 마련된다.

현장 의견 중에는 세정발전을 위한 건의와 함께 납세자 불편사항, 제도개선사항이 전달되고 국세청장으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납세자들이 어려워하는 분야는 물론 권익보호 문제를 비롯해 상속·증여 시 자산평가제도 등 제도개선, 납부불성실 가산세, 납세협력 비용의 보전, 체납징수의 실효성 제고 등 세정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다.

국세동우회는 5월3일 국세청장 초청 세정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는 3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국세청에서 국세청장과 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서울·중부·부산·인천지방국세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이 참석하며 국세동우회에서는 전형수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상임이사, 자원봉사단장, 연금수급권자협의회장, 전국 7개 지방회장, 각 동호인회장, SNS위원장, 편집위원회 위원장, 부회장, 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에서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서울·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 등 5명이 참석하고 2023년도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국세청장 표창 수상자 3명, 국세동우회장 감사패 수여자 4명 등 성실납세와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조세전문칼럼니스트, 조세전문 언론인 등이 참석한다.

국세동우회는 국세행정에 몸담아온 전직 국세공직자들의 친목·봉사단체로 전체 1만600여명의 회원 중 6000여명이 전국의 성실납세를 현장에서 안내·지도하는 개업세무사이고, 500여명이 기업CEO, 고문, 교수, 사외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이번 국세청장 초청 세정간담회는 국세행정 최고 책임자인 국세청장 등 을 초청해 국세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세정당국에 전달하고, 국세행정에 관한 개선·건의사항에 대한 격의 없고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세동우회는 국세행정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세정당국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국세동우회에서 국세청 차장에게 개선·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hot-line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국세동우회 산하 (사)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은 세무대응능력이 부족한 어르신과 영세납세자에 대한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세금안내를 실시하고 어려운 여건에 있는 자라나는 세대에대한 세금교육과 지원, 무의탁 노인들에 대한 급식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세정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특히 900만 회원의 대한노인회중앙회 전국행사에 실무경험이 풍부한 현직출신 개업세무사 회원들이 각 행사에 직접 출장해 어르신들의 크고 작은 세금, 특히 상속·증여세에 관한 현장상담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직에 근무 중인 후배 간부들도 무료세금봉사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영세납세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본부와 각 지회에 세무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파견,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국세청장 초청 세정간담회 주요내용은 국세청 기획관리관의 국세행정 주요 추진방향 및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국세청장에게 국세행정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된다.

현장 의견은 세정발전을 위한 건의와 함께 납세자 불편사항, 제도개선사항이 전달되고 국세청장으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을 청취한다.

특히 현장의견 중에는 납세자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와 권익보호 문제를 비롯해 상속·증여 시 자산평가제도 등 제도개선, 납부불성실 가산세, 납세협력 비용의 보전, 체납징수의 실효성 제고 등과 관련된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다.

한편 (사)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은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세법강의(39회 5505명)를 비롯해 주요 세무 이슈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 강의(12회), 독거노인 삼계탕 밀키트 봉사(100명),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푸른공부방 학생지원(1회 40명), 국립현충원 정화작업(2회), 농촌일손돕기(1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올 1월12일 열린 국세동우회 새해 인사회 장면. 전형수(왼쪽부터) 국세동우회장, 김창기 국세청장, 이건춘 전 회장(전 국세청장·건교부장관), 서영택 전 회장(맨 오른쪽. 전 국세청장·건교부장관). (사진 국세동우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