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이미지 컨설턴트 김효진의
성공지향 대표 컬러 “Blue”
성공지향 대표 컬러 “Blue”
▲ 성공지향을 표현하는 컬러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Blue”!김효진 대표는 파랑을 상호간의 이해, 우정, 신뢰로 나타낼 수 있다고 말한다. | ||
성공을 지향하는 컬러로 Blue(파랑)를 많이 선호하는데, 블루는 신뢰와 비전이 강한 색상으로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또한 심리적으로 정서를 안정케 하여, 집중력을 높이며 불면증이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도 일등 공신이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 사람의 47% 이상이 Blue(파랑)를 좋아한다는 통계가 있다.
Blue(파랑)은 빨강과 다르게 단순한 성공지향적 리더십뿐만이 아니라, 상호간의 이해, 우정, 신뢰 등을 나타내는데, Blue(파랑)은 대부분 하늘과 바다를 떠올리기 때문. 그래서 사람들은 파랑을 신성하고 영원한 감정의 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Blue(파랑)은 깊은 바다색은 깊고 어두워 무서운 감성을 들게 한다. 그래서 우울하다의 블루스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도 한 것이다.
요즘 기업 교육에서 많이 요청하는 과목 중에 감성 커뮤니케이션 이란 과목이 있다. 사람들이 각자의 자기 말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분쟁이 일어나고, 화합이 안 된다. K 아나운서 이수경씨의 책 [맛있는 대화법]을 보면, 1,2,3 법칙이란 것이 있다. 자신의 말은 1번 말하고, 타인의 말은 2번 들어주고, 맞장구는 3번 하라는 뜻이다. 절대적으로 남의 말은 안 듣고, 자신의 말만 주장하니, 사회도 혼탁해 진다는 것이다.
현대인의 필수교양 『이미지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자기 표현 능력 중의 한 소양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쉽게 호감을 사는 사람은 이미지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남다릅니다. 그들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한다.
성의 있고 진실한 자세, 상대에 대한 세심한 관찰, 그리고 비언어적, 언어적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긍정과 공감에 초점을 둔 대화 능력을 갖춘 사람이 안정감 있는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내가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이미지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감성시대에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전달하고픈 내면의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적절히 연출해내는 전달력이 필요하다. 즉, 상대방에 대한 배려, 사랑, 존경심 또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에 대한 마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것을 상황에 맞춰 적절히 표현해 내는 능력이 경쟁력으로 좌우되는 시대이다.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외적으로 표현해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매너다.
자신이 내면에 아무리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해도 그것이 드러나야만 상대방에게 인식될 수 있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밖으로 나타내는 것이 가장 좋은 이미지 관리이다.
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 상대방을 존중하고 높이는 것은 나의 인격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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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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