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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세심판원장에 안택순 세제실 국장 하마평
새 조세심판원장에 안택순 세제실 국장 하마평
  • 이승겸 기자
  • 승인 2018.03.27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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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되면 기재부 출신 심판원장 2년 만에 되찾아
 

심화석 조세심판원장이 최근 사의 표명함에 따라 새 조세심판원장에 안택순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사진)이 하마평에 올랐다.

심화석 원장은 지난 2016년 2월 임명돼 2년 넘게 원장직을 수행해왔으며, 이달 말 퇴임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세심판원장 자리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출신이 발탁되는 게 관행이었다. 심지어 원장직을 마친 뒤 기재부 세제실장으로 자리를 옮겨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에 안 국장이 정식 임명되면 기재부는 국무총리실 출신자에게 빼앗겼던 조세심판원장 자리를 2년여 만에 되찾아 오는 셈이다.

안택순 국장은 1964년 전남 함평 출신으로 전남 광주 서석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첫발을 들였다.

일선 세무서 근무에 이어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 조세정책과, 국제조세제도과 등 세제업무를 담당했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을 거친 후 세제실 조세기획관,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으로 재직중이다.한편 조세심판원은 고광효 제2상임심판관이 신설되는 대통령직속 조세재정개혁특별위원회에 파견되는 인사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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