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오신날 맞이 ‘교내 환경개선 근로자’ 위로 오찬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동국대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국대의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오찬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봉준 동국대 이사장(자광스님)은 15일 오전 동국대 서울캠퍼스 상록원 식당에서 ‘교내 환경개선 근로자’ 위로 오찬을 마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서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청소·경비·주차·시설 업무분야 근로자 160여 명은 학교발전을 위해 모두가 더욱 힘을 합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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