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한국교통대 제7대 총장 선거에 4명이 후보자로 나선다.
한국교통대는 후보 등록 결과 이 대학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 총 4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총장 후보는 박준훈(정보통신·로봇공학전공), 홍용희(교양학부), 권일(도시·교통공학전공), 임동욱(행정학) 교수다.
선거는 오는 25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교수, 직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진행된다.
이지희 기자
easy@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