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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메이커스랩’ 개소…‘스마트 인재’ 키운다!

기사승인 2018.01.11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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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스마트인재 육성을 위해 메이커스랩을 개소했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영남대(총장 서길수)는 8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메이커스랩(Makers_Lab)’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메이커스랩 개소를 시작으로 영남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코딩교육을 비롯해 3D프린팅, 드론, 로봇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지능정보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남대 LINC+사업단은 대학 구성원이 언제든지 메이커스랩을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며, 3D 프린터 제작 지원 및 디자인, 설계 등의 실무를 교육과정에 포함해 기존 창업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개발한 우수 발명품을 제품화하거나 타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해 창업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길수 총장은 “메이커스랩 개소로 학생 스스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 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무서 기자 kms@unn.net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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