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건양사이버대(총장 김희수)는 건양대 부여병원(원장 정대성)과 지난 25일 ‘국가근로 장학사업’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가근로 장학사업 상호 협력 △국가근로 장학생의 직업체험 기회 제공과 취업 역량 제고 △국가근로 장학생의 부정근로 방지 △기타 국가근로 장학사업 관련 상호 협력방안 모색 △관련학과 학생 직장 체험을 통한 취업연계 과정의 선순환 모델 구축 등을 협의했다.

건양사이버대는 국가근로 장학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 접촉해 지역 학생들의 취업 역량 제고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