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입학식, 상기된 표정으로 입학선서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새학기를 앞둔 새내기들의 힘찬 출발이 입학식과 함께 시작됐다. 서울여대는 23일 교내에서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1800여명의 새 식구를 맞이했다. 단과대학별 신입생 대표와 학생들이 전혜정 총장에게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맨 위) 신입생들에게 교표를 달아주고 있는 각 학부 학부장들.(두번째) 입학식을 마친 아동학과 새내기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자축하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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