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수능성적으로 맞춤상담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19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대학들이 수능점수로 개별상담을 해주는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성균관대는 17일 교내 국제관에서 수험생의 수능성적을 활용한 '확대입학상담실'을 열고 22일까지 5일간 상담을 통한 지원정보를 제공한다.(맨 위, 두번째) 이화여대도 이날 교내 대강당에서 정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를 열고 주요사항 안내와 지난해 모집결과 분석,  1대1 개별상담을 진행했다.(세번째, 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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